기록 📝6 우테코 프리코스를 1주차를 시작하면서 우테코 5기부터는 다른 테스트 없이 서류만 넣으면 프리코스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. 뒤늦게 서류를 준비하여 떨어질 줄 알았던 나에겐 행운 그 자체였다. 프리코스 후기를 보니 본 수업을 못 들어도, 프리코스만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. 백엔드는 대학교 4학년 때 진행하였던 먹자팟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기에 굉장히 긴장되고 동시에 설레이었다. 일단 인텔리제이부터 애먹음..ㅋㅋㅋㅋ 먹자팟할 때에도 인텔리제이를 잘 못다루어서 이클립스로 진행하였기때문이었다..ㅜㅜ 이클립스로 진행해도 된다고는 하였지만, 어차피 할 거 배우고 싶었던 거 다 배우자 싶어서 인텔리제이를 쓰기로 했다! (학교 이메일 인증이 아직 되어서 넘 다행이었음..) 그동안 깃허브는 1. 잘 못쓰는 사람이 많아서(나포함ㅎ) 2.. 2022. 11. 1. 이전 1 2 다음